
최근 자동화를 위해서는 PLC를 사용합니다. PLC가 출현하기 전에는 시퀀스 회로를 릴레이를 경우의 수에 따라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여 회로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유지보수도 어렵고 시퀀스(로직)를 변경해야 한다면 회로 배선을 풀어내고 다시 결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PLC가 출현한 이후로 소프트웨어 상에서 래더나 펑션 블록을 이용하여 PLC 로직을 수정하면 됩니다. 즉, 편의성이 엄청나게 개선되었다는 것이죠. 오늘은 PLC 회로를 꾸밀 때 아직도 사용되는 보조 릴레이의 결선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완독 하시면 여러분은 릴레이의 각 접점이 어떠한 원리로 구동되는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잘 따라와 주세요. 보조 릴레이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개의 A..
자동화 & PLC
2021. 10. 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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